결과
중간크크
필요한 만큼만 따라가는 사람
유행에 큰 관심은 없지만 필요하면 따라갑니다. 새로운 것 자체가 즐겁다기보다, 안 하면 불편해지니까 하는 쪽에 가깝습니다. 이건 게으름이 아니라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. 이미 좋아하는 것들이 있고 거기에 시간을 쓰고 있는 상태입니다.
이 성향은 실용적입니다. 유행이 지나가고 나서 남는 것만 골라 쓰기 때문에 헛수고가 적습니다. 남들이 다 해보고 버린 것을 굳이 따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손해를 덜 봤을 가능성이 큽니다.
다만 하나가 걸립니다. 이 구간에서는 변화의 속도가 자기 속도보다 조금 빠릅니다. 그 격차가 매년 아주 조금씩 벌어지는데, 당장은 느껴지지 않다가 어느 순간 '내가 모르는 얘기를 하고 있네' 하는 순간이 옵니다. 대개 그때는 이미 격차가 꽤 벌어진 뒤입니다.
이 유형의 강점
- 헛수고가 적다
- 이미 좋아하는 것이 분명하다
- 유행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
따라오는 대가
- 격차가 천천히 벌어지고 있다
- 필요해진 다음에 시작해서 늘 조금 늦다
한 가지만 바꾼다면
전부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. 대신 한 가지만 정해서 뚫어보세요.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것 하나를 골라 한 달만 제대로 써보는 겁니다. 하나를 알면 옆에 있는 것들이 같이 보이기 시작합니다.
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콘텐츠입니다. 심리학적 진단이나 의학적 평가가 아니며, 사람의 성격이나 외모를 판정하지 않습니다.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것이 당신을 설명하지는 않습니다.